세상의 이야기2017. 11. 1. 17:09
문희옥 피소 후배가수 협박·사기 혐의 소속사 대표 성추행 문희옥, 후배가수 협박·사기 혐의로 피소 '성추행' 은폐 구설수도? 가수 문희옥(48)이 같은 소속사 후배 여가수 A에게 협박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또한 문희옥의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인 김모 씨(64)도 여가수를 성추행한 혐의로 함께 피소됐다. 후배 여가수인 A 씨의 아버지 B 씨가 "오늘 오전 A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문희옥과 김 씨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문희옥은 협박과 사기 혐의, 김 씨는 성추행과 사기 혐의"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신인 여가수 김모(24)씨가 소속사 대표로부터 성추행을 당했고, 이런 사실을 얘기했다가 같은 소속사 유명 가수인 문희옥으로부터 온갖 회유와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