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요법 100가지 대백과 좋은 민간요법 61

카테고리 없음 2019. 7. 4. 12:19

민간요법 종합 비법  

 


 



🌈마늘 된장덩이

껍질을 벗겨 통째로 구운 마늘을 강판에 갈아서,

같은 분량의 된장과 섞은 후

10원 짜리 동전 정도의 크기로 빚은 다음,

이것을 다시 한번 굽는다.

구운 마늘 덩이 1개를 잠자기전

찻잔에 넣어 뜨거운 물을 부어 복용하면 목의 통증이 사라지고

초기감기는 깨끗이 치료된다.

피로회복,냉증, 불면증, 신경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마늘 넣은 무즙

강판에 무를 갈아 즙을 낸 후,

여기에 마늘 한조각을 찧어 넣어 먹으면 재채기와 콧물 감기에 

잘 듣는다.   

 

🌈무즙에 물엿

무를 얇고 둥글게 썰어 병에 넣고

여기에 물엿을 섞는다.

이렇게 잠시두면 무즙이 나와

물엿과 섞이는 데 

이를 하루 여러차례

한숟가락씩 복용하면 

목의 통증과 기침에 효과가 있다.   

 

🌈계란술

"난주"라고도 하는데

정종을 한잔 정도 부글부글 끓을 정도로 뜨겁게 만들어 

그 속에 계란을 두세개 넣고

잘 뒤섞어 잠들기전 단숨에 마신다

두통이나 오한이 깨끗이 사라진다  

 

🌈파

콧물이 줄줄 흐르는 코감기일 경우,파의 뿌리쪽 흰 부분을 

1cm 크기로 잘라 

잠들때 콧잔등위끝 부분에

반창고 등으로 붙인다.

얼마후 콧물이 멎고 상쾌해진다.   

 

🌈솔잎 달인물

깨끗한 솔잎을 주전자에 한줌정도 넣고 끓인다.

처음 물의 양이 절반 정도로 줄어 들때까지 달여 

맛이 떫고 시큼할 정도로 만든다.

이를 한 찻잔 분량으로 하루 1회 복용하면 고질 감기에도잘 듣는다

중풍,류머티즘,천식,고혈압

빈혈에도 효과가 있다.   

 

🌈파뿌리즙

큰 파뿌리의 수염부분 3대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음 참기름 3숟가락을 넣고약한 불에 졸여 즙을 먹는다.

젖먹이 아이들이 감기로 인해 열이 오를 때 젖에 체한 때 

조금씩 먹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목감기, 가래, 기침

치자열매 달인 물

관상용 식물인 치자열매를

20개쯤 그늘에서 말린 후

약한 불에 위스키 빛깔이 날 때까지 1시간 가량 달인다.

한 스푼만 마셔도 목의 불쾌감이 싹 달아난다.

하루에 두 세번 마시면

완벽하게 목의 통증이 사라진다.

편도선염, 입안이 헐거나

잇몸이 부었을 때도 효과가 있다.   

 

🌈무즙과 벌꿀

무즙을 만든 후 그것의 3분의 1분량의 벌꿀을 섞은 것을 

하루 5-6차례 한 스푼씩 복용

3일정도면 열이나 목의

통증이 완전히 없어진다.  

 

🌈생파껍질 

생파를 얇고 둥글게 썰어 가제로 싸서 목에 감는다.

파의 점액이 열 때문에 

바싹 마르면 생파를 갈아붙인다. 

이를 3-4회 반복하면 

목의 통증이 사라진다.   

 

🌈정종찜질

가제에 정종을 축여 목에 대고

그 위에 붕대를 감는다.

가제가 마르면 다시 정종을 축여 목에댄다.

2-3회 되풀이하는 동안

목의 통증이 사라진다.  

 

🌈도라지 달인 물

도라지는 건위 강자의 묘약.

뿌리째 흙이 묻은 그대로 말려 끊여 내는데

이를 한 컵 정도 마시면 기침이 즉시 멈춘다.

목이 아플 때는 

이 물로 양치질을 한다.

기관지염에도 특효가 있다.   

 

🌈매실차

말린 매실을 대 여섯 개쯤 으깨어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면

어지간한 기침은 간단히 멎는다.

기침 분만 아니라 딸꾹질과

재채기에도 특효약이다.  

 

🌈열이 나는 감기

표고버섯 달인 물

시장에서 살 수 있는 표고버섯 15g에 물 3컵을 넣은 후 반으로 졸아 들 때까지 약한 불에 달인다.

이 물을 아침저녁으로

한잔씩 마시면 열이 씻은 듯이 가라앉게 된다.

고혈압이나 위장장애에도 적합하다.   

 

🌈푸성귀 머리띠

무나 무청을 이마에 두르고

붕대 등으로 매어두면 잎이 열을

흡수해 마르게 된다.

이를 3-4회 새잎으로 교환해 주면 열이 내린다.  

 

🌈위가 쓰리고 아플 때

벌꿀 넣은 계란술

붉은 포도주와 벌꿀을 반반씩 섞은 후 계란을 넣어 마신다.

마신 직후부터 

쓰린 위를 편안하게 한다  

 

🌈두릅나무 달인 물

당뇨병환자에게 "생명의 나무"로 알려진 두릅나무는 야산에서 자생하는 낙엽관목,

주로 잎을 약재로 쓰는 데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때는 줄기와 뿌리를 채취해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조금씩 끓여 차로 마시면

혈당치가 뚝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인슐린 요법은

결코 치료법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물은 고혈압도 자연스럽게 낫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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