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인형, 류여해 페이스북 라이브

세상의 이야기 2017. 12. 22. 11:20



류여해, 인형들고 최고위 난입시도 "한국당, 공산당과 같아"

"한국당, 제천 참사처럼 무너지는 것 막고 싶다"

류여해 인형, 류여해 페이스북 라이브


류여해, '인형' 들고 한국당 당사 등장.."너무 외로워서"

한국당 당무감사 재심 결과 비공개 최고위..류여해는 당사자라 제외







최근 자유한국당 당무감사 기준에서 탈락, 서울 서초갑 당협위원장직을 박탈당한 류여해 최고위원.


22일 초대받지 못한 최고위원회의에 난입을 시도했지만 제지.


당헌당규에 따라 관련자인 류 최고위원은 참석 불가능.


하지만 류 최고위원은 직접 페이스북 라이브를 하며 당사 회의실로 진입 시도.


류 최고위원은 작은 동물인형(라이언)을 손에 쥐고 "오늘 저는 혼자다"라며 "그래서 (인형과) 같이 왔다"고 설명.


류 최고위원은 10여 분간 실랑이를 벌이며 회의실 진입을 시도했지만 홍문표 사무총장과 당직자들이 막아섬.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운영되는 게 한국당이라면 공산당과 다를 게 없다"고 비판.